이번에 아이유 이슈 마스터 들어와봥

그 집 시세 변화 과정이 어떻게 되는거냐?

최초 기사는 46억에 사서 현재 69억이라며 23억 이익났다 하고

이에 대한 반박으로 부동산 전문가가 아이유가 평당 2200만원에 샀는데 불과 10일전에 실거래가 평당 1200만원이였기 때문에

평당 1000만원 더 주고 샀다. 시세 차익 노린게 아닌다. 더불어 그린벨트 해제될 지역이 아니다.

이런 상황인데 내가 궁금한게

아이유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단위가 푼돈이 아닌데 불과 10일 전 시세보다 85% 비싸게 주고 살 이유가 없잖아.

아이유가 산 시점에서 이미 부동산 업계에서 알 사람들은 알정도로 소스가 퍼져서 그 시점에서 이미 프리미엄 값이 붙은건지

( 그러니깐 애당초 아이유가 69억 비슷하게 주고 산거지 )

아니면 불과 10일전에 25억 정도인걸 46억 주고 샀는데 지금 69억 추정이란거냐?

그린벨트 해제도 아닌데 어떻게 1년 사이 그렇게 떡상이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