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요즘 나의 취향

요근래 야동도 cum on body. cumshot 이런거만 볼정도로 여친 몸에 싸는게 제일 좋더라 배 가슴 쇠골 얼굴 엉덩이 기립근 등등

땀범벅에 지친상대로 숨고르면서 누워있는 여친 위에 내 정액들이 진짜 너무 야함. 이런 취향 확고해진뒤로는 발기도 금방금방 돼서 여친이랑 1대실 3회전 씩도 하는데 내가 4회전까지 컨디션 되는날은 여친이 손이랑 입으로 해줌

그럼 쇠골이랑 가슴에 싸고 그거 보는게 또 꼴리고 4회전 후엔 같이 샤워하러 가면서 키스하고 씻겨주는게 또 개꼴임 이미 똘똘이는 아리듯이 아픈감도 있는데

한번은 둘이 옷입다가 샤워후 커진 내똗똘이 계속 화난거에 여친이 아직도 하고싶냐고 자기를 그렇게 원하는게 꼴린다해서 급 대실연장하고 한타임 더함

여친이 윗옷은 거의 다 입어서 셔츠랑 니트 다 입엇고 나도 셔츠입엇는데 벗지도않고 걍 모텔 바닥서 존나 햇음 이미 화장 고데기 다시 한 여친이 오빠 땀안나게 하자 머리안망가지게를 수없이 외쳣는데 그런거 들어 줄 겨를없이 꼴려서 존나 풀파워로 걍 햇음

옷을 입은 상태라 몸싸는 못하고 그대로 안에 싸고 둘이 바닥에 포개어져 있는데 문득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