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갈림길

안녕 개집형들 내 나이 27살 익명에 기대어 내 고민을 이야기해볼까해ㅋㅋ
지금 6년째 근속하고 있는 직장에서 세전 350만원을 받고 근무하고있엉
주 업무는 크게 나누면 매장 관리 및 매출증진 이렇다라고할수있엉
요즘들어 너무 스트레스받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혈변,소화불량 피부 트러블 이런게 너무 심해서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이번 기회에 퇴사를하고 급여가 적더라도 스트레스를 덜받고 근무하고싶어
요약 하자면
급여 350에 주6일 근무 vs 급여200에 주5일 근무
조언좀해죠라.나이가 어중간해서 다른 일을 새로이 한다는게 용기도 안나고 늦은감이 있는데 몸이 너무 망가지는거같아서 다른사람들은 어떨까해서 글 적어봣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