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사건보고 느낀점
Nm1sAHfi
5
347
2
2018.11.15 14:15
온라인상에서야 한남이니 소추니 6.9cm이니 그러는건 하도 많이 봐왔지만
저렇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더라
동영상 보고 진짜 소름이 돋았다
저렇게 술집에서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저런 역겨운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는게 참..
그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글싸지르고... 거기서 본인들이 피의자신분이라는거에서 뭔가 있구나 싶긴 했는데
결국 청와대 청원까지 가고 진짜 역겹다
제일 소름돋는건 처음에 올린 피해자 코스프레 장문글에 대가리 깨져서 청원인이 벌써 30만인점..
아직 멀었다..
이전글 : 아직도 촐리하는 흑우없제?
다음글 : 형들 어떤게 진실의 거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