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골반 할배 엿먹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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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0:35
아빠가 골절로 수술일정 잡고 입원중이신데
4인실에 골반병신 할배랑 울아빠 둘있음
퇴근하고 항상 들르는데,
이 병신할배새끼가 날 지 종으로 알아
며칠은 그냥 해드렸음 휠체어 밀어드리고 부축해드리고
근데 미친놈이 기본 반말에 이젠 별일을 다시킴
호칭은 어이임 ㅋㅋ 어이! 불좀꺼! 어이! 물좀떠와
어이! 리모콘!
미친놈 시발 가끔 오시는 할머니는 착하신데 ㅅㅂ
아빠 계셔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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