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운전하는 애들중에 이런 애들 있냐?
제발 추월차선에서 정속,저속 주행은 왠만하면 하지말자.
해도 룸미러 보는 습관 들이고 뒤에 차가오면 2차선으로 무조건 빠져주자.
블박으로 신고 넣으면 무조건 과태료 나온다.
상대가 과속으로 과태료 무는건 상대사정이고 니들 규정속도 지켰다고 비켜줄 의무 없다? 아니다 무조건 비켜주는게 의무다. 배려가 아니라.
왜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칼치기를하고 뒤 꽁무늬에 바짝 붙겠냐. 비키란거다...
칼치기며 바짝붙는거 위험하지만 그 전에 원인을 제공한건 인지못하고 칼치기며 바짝붙는다고 욕하는건 평소 행실이 눈치도 없고 남한테 피해주는 고문관같은 새끼란거 인정하는거다.
그리고 도로교통법엔 국도 역시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명명만 하지 않았지 뒤차가 속도가 더 빠르면 비켜줘야 된다.
그리고 마지막 앞 차 간격 무지하게 띄워놓고 다니는 애들은 그냥 화물차선가서 화물차들하고 달려라.
뭔소릴 씨부려도 화물차 뒤에 서긴 싫고 좀 더 빨리는 가고 싶다는 싸이코패스로 밖에 안보인다.
운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거다. 보복운전은 어떤식으로든 피해주니깐 발생하는거다.
모든 일엔 원인이 있다. 꼭 이런 경우 자기가 원인제공한 걸 모르는 새끼들이 많다.
그리고 신박한 병신들은 추월차선 개념을 과속으로 인지하고 1차선에서 120으로 달린다고 규정속도 넘게 달린다고 150으로 오는 차 안비켜주는데
130이건 140이건 더 빠르면 비켜줘야 된다.
운전하면서 느낀바로는 1차선 정속,저속주행 비율이 여자60%(여자는 나이불문) 남자 40~50대 이상 20%(추월차선 개념은 아는데 어쩌란식) 운전한지 얼마안된애들 10% 신박한 병신 10% 요정도.
아무튼 자기가 평소 운전하면서 뒤에 차가 바짝 붙은 경험이 많다면 당장 운전습관 돌아봐라.
대부분이 안전운전이랍시고 극도의 안전 추구하는 애들인데 고속도로엔 3,4차선도 있다. 중부고속은 2차선이지만 그냥 과잉안전운전하려면 화물차랑 달려라..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제발...
이런새끼들보면 정말 맘같아선 하이빔키고 클락션 울리면서 깜빡이 안키고 종이한장차이로 칼치기해버리고 싶지만 그래봐야 내 손해라 병신새끼 만났구나 하고 넘기지만 정말 뼈저리게 느낀건 운전습관만 봐도 그 사람 인성이 어느정도 보인단거다.
내가 젤 싫어하는 눈치 밥말아먹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눈치도 없어서 피해주는 줄도 모르는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