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든 부처든 거기에서 지혜를 얻는게 중요하지

꼬투리잡고 시비털어서 모든걸 부정하는게 멍청한거지.
누가 예수와 부처를 위해서 살라고하냐
니 인생에 도움되라고 예수고 부처고 있는거다.
고전의 지혜에서 뭔가 얻을 생각은 안하고
그저 부정하고 욕하고 매도하기 바쁨.
그래봤자 그런 예수와 부처는 니머릿속 예수이고 부처여.
니가 고민하고 노력하고 사색해서 얻는 만큼
훌륭하고 위대한 예수와 부처가 너의 머릿속에  있을거다.
특히나 평소엔 별도움 안되는듯해도
힘든 시기에는 다 도움이된다.
인간은 종교를 이용해서 고통과 불행의 강을건넜다.
니들이 필요할때만 써먹는다해도 예수님 부처님이 욕안하니깐
다 공부해두고 느낀게 있으면 고달프고 괴로울때 도움이 된다.
종교는 마약이라고 하는데 마약이란 마취약의 준말이다.
불행과 고통이 극심하면 사람은 기댈곳이 종교밖에 없다.
종교의 발명과 발견은 인생의 지혜다.
또한 목표에 매진하는데 종교는 마인드컨트롤에 큰힘이 된다.
운동선수가 종교가 많은 이유가 있다.
이세상에 고문을 가장 잘견디는 사람들이 종교인이다.
종교가 두뇌와 신경을 컨트롤하는 최고의 수단인것이다.
걔다가 현상이란 본질의 이해에서 상징이라는 종교의 기원을
빼고는 인간존재와 우주를 논할수없다.
종교는 단지 소수의 사기꾼의 말장난이 아니라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기위한 진화된 기술인것이다.
그외에도 종교적 가치는 법이나 사회와 문명의 근간이고 근원이다.
어줍잖게 종교를 하찮게보고 무시하는건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고지식한 편견과 무지함과 아집에 갇힌 무식의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