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필시 재앙이다

지금 돌아가는 정국을 보면 내로불남이 판을 치고 

상식이 통하지않은 물만난 좌파들이 날뛰는 무법천지가 따로없다.

대통령부터 청와대 인사들이 지켜보는 국민들조차 두려워 하는 눈치가 아니다.

권력을 끼고 무대뽀로 나가니 언론들이 적당히 알아서 기고 

공권력까지 마음대로 좌지우지 꼴리는대로 동원하여 충견으로 길들이다 시피 하여

미운놈들 가서 물어라 손짓만 하면 멀건 백주대로에서 사람이 개한테 물어뜯겨 죽는 세상이 됐다. 

봐라 미투 운동이 그러했고 최근의 민주당 쁘락치들의 댓글조작 사건이 터져 

민심은 분노하고 개탄으로 청와대를 바라보는 눈길조차 그전같지 않다는데

그냥 헛소문은 아니다. 결코....갈수록 더불어 민주당의 최고실세 문재인부터 

좌파의 국론분탕질의 정도는 하늘이 노하고 산천이 분노할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눈하나 꿈쩍않고 청와대 안에서는 지금도 무슨 개수작들이 논의 되고 있는지 

국민들 알기를 개X만큼도 여기지 않는듯 이제 사람들은 실망을 넘어 절망너머 맨붕세계로 

 제3국이 안전할것이다 신드롬같은 착각하고 혼동하는 국민분열의 고조로 

이리도 민심은 흉흉하기만 한데 청와대는 말이없다. 

도무지 무슨 작정을 하기라도 한건가? 5천만이 보고 있다.

남북간 평화히담이 그리도 중요한가? 5천만 위에 군림하는 문슬람이여~~~

오 나미아미타불~~~과연 문정부는 임기를 무사히 다 채울까?

박근혜 보다 더 처절한 탄핵을 맞아 쓰러질 것인가?

이대로 가면 5천만이 슬퍼하는 절대 재앙을 면키 어렵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