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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카닥에 아는 사람이 세 사람째

쳐주가크규수래녀 6 75 0

찰카닥에 아는 사람이 세 사람째 올라오네.

앞의 둘이야 평소에도 확 노출까진 아니어도 라인 드러나는 옷 입는거 좋아하고

올라오는 사진도 본인이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들이니 뭐..본인도 떠도는 걸 알수도 있고..모르려나?


세번째는...평소 조신 +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혼전순결을 주장하던 앤데 단순히 노출한 사진 좀 도는 건줄 알았더니..

아예 얼굴 가리고 상의 탈의 + 신음 방송을 했었네. 평소 자주 입는 옷 입고 방송 찍고 가려도 얼굴 특징도 다 드러나고..


금방 드러날거 같은데 세번째 애는 좋은 회사에서 잘 생활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뭘로 돈을 벌든 본인 자유지만

좀 더 제대로 가리고 티 안나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해줄 방법도 없고 답답하구만  

 

6 Comments
해헤티나해유패프 2018.03.25 06:20  
아니 무슨 허공에 쉐도우복싱하는 것도 아니고
꼭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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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휴배피개리베추 2018.03.25 06:30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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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폐튜두터오교 2018.03.25 06:40  
나도 이름은 못밝히지만 청와대 근무하시던 친한 아저씨 구속되서 마음이 아프다. 우리아빠랑 형동생하면서 같이 밥도묵고 목욕탕도 가고 그랬는데
고호도하쵸해누푸 2018.03.25 07:39  
ㅋㅋㅋ 백타 아는사람이라고 해봐야 친구의 친구의 친구~ 설령 안다해도 말몇번 못섞어봤을듯.. 이런 글 쓰는사람 다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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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녀우브겨쇼추묘 2018.03.25 07:3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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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튜제니뉴패르 2018.03.25 11:23  
ㅋㅋㅋㅋ 니가 왜 신경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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