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알바가는날

직장인인데 아들하나키움
알바 뭐해볼까 고민하다가

마켓컬리 물류는 직원들 졸라싸가지없음..
물 나르는게 존나힘듬...토요일 저녁에 해봤규
오후 7시반부터 새벽 1시반
일당 6만

CU편의점물류는 알바도 친절 직원도 쉬엄쉬엄하라고 다 착함
허리도별로 안아픈데 너무더워서 가을에 다시갈까 함 밥도줌
10시부터 17시까지 일당 11만 토요일해봤고 일요일은 일이없움

쿠팡 신선센터 (입고) 일도 쏘쏘하고 직원들도 친절한편
1도 정도되는곳이라 시원하고 땀도많이 안흘림
가끔 이상한거 시킬데도 있음
셔틀 집앞에있고 8시부터 17시까지 밥도줌
시계안보이는게좀 스트레스고 일당 8만


오늘은 친구가 노가다현장 잡부 일당 14정도 된다길래 (아파트 아니라 밥안줌)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