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조지고 왔음

일단 왁싱 처음함

남자왁서였고 상체&브라질리언 조짐

첨에 올탈하고 누워있는데 뭔가 그냥 목욕탕 온거같아서 쪽팔리고 그런건없었음

근데 똥꼬할때는 좀 민망하더라.. 양쪽 허벅지 잡고 위로 올린상태로 받음

아픈건 꽈추쪽 할때가 존나아프고 나머진 걍 한의원에서 침맞는정도였음

상체는 몸 중앙으로 갈수록 아팠고 나머진 ㄱㅊ

그분이 말 많이걸어주셔서 얘기하면서 받으니까 좀 참을만했음

그리고 내털이 뜯어져 나가는데 왁서분이 깔끔해졌다고 더 좋아하셨음ㅋㅋㅋㅋㅋㅋ

집와서 화장실가는데 팬티내리는데 맨살에 손이닿아서 뭔가 기분이 이상함

그리고 왜 왁싱했는데 꼬추가 더 작아보이냐? 이거맞냐?

오늘은 자위도 하지말고 암것도하지말라그래서 꽈추를 세워볼순 없지만

나중에 피부 좀 진정되면 꽈추한번 세워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