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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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8:18
이시국이고 뭐고 하기전에 난 그전부터 일본에서 외화벌면서 애국중이었다
물론 방사능은 내 몫이니 괜히 걱정하지마라 정든다
익명에 기대서 일기쓰는거니까 불편한 사람은 가라
어제 28스시녀를 만났다
약간 아담한 스타일에 훌륭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잘 웃고 잘 떠드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어플로 친해져서 톡하다가 통화한번 하고 만났더니 어색하지 않더라
숙취해소제 하나 까고
1차부터 신나게 달렸더니 취기가 확 올라오더라
2차로 시샤바에가서 꽁냥대면서 놀다가
내일 출근해야되서 막차태워 보내고 다음에 또 보기로 했다
아마 다음에 보면 배꼽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음은 금요일 저녁약속이다
중국 친군데 사실 스시녀가 주 타겟이기 때문에 관심없었는데
워낙 상냥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싶어해서 맞춰주다보니
꽤 친해져서 보기로 했다
불금이니 이 친구도 한번 공략해봐야겠다
가드가 두터울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선 가볍게 노크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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