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44]개집에 면학분위기 조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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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23:29
올해초에 초시탈했지만 점수가 1차 합격권 근처는 가서
4개월동안 여유부리다가 슬슬 ㅈ됨을 느껴버렸고
뭔가 전환점이 필요할거 같아서
취게는 아닌거 같고 익게에 매일 공부 인증간다.
같이 할사람은 껴라
오늘 총평)
어제 어머니생신이여서 가족끼리 간만에 과음하는 바람에
시원하게 오늘 오전 집타임 날려먹었고
중간중간 급똥싸러 자주갔는데 그거 때문인지 시간도 버리고
가장 중요한건 샤워하면서 ㄸㄲ 닦다가 뭔가 혹같은게 만져진다.
아직 아픈건 모르겠는데 ㅈㄴ 신경쓰인다 ㅠㅠ 하
내일부터 워밍업으로 8월까지 일단 10시간이상 달린다.
응원해주면 좋겠어
4개월동안 여유부리다가 슬슬 ㅈ됨을 느껴버렸고
뭔가 전환점이 필요할거 같아서
취게는 아닌거 같고 익게에 매일 공부 인증간다.
같이 할사람은 껴라
오늘 총평)
어제 어머니생신이여서 가족끼리 간만에 과음하는 바람에
시원하게 오늘 오전 집타임 날려먹었고
중간중간 급똥싸러 자주갔는데 그거 때문인지 시간도 버리고
가장 중요한건 샤워하면서 ㄸㄲ 닦다가 뭔가 혹같은게 만져진다.
아직 아픈건 모르겠는데 ㅈㄴ 신경쓰인다 ㅠㅠ 하
내일부터 워밍업으로 8월까지 일단 10시간이상 달린다.
응원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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