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양(여26) 퇴사결정
sbdZcO1B
29
1493
15
2019.05.21 15:29
박양이 지속적으로 임직원들과의 불화를 일으키다 폭발한 금일 사건으로
모 기업 대표 A모 사장은 박양과의 긴급 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 후 대표 A씨는 사내 통신망을 통해
'서로 친한것도 좋고,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야말로 내가 원하는 사내문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급 시스템을 도입한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금일 사건이 가족같은 사내 분위기를 망치지 않았으면 하며, 향후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더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취지의 메일을 전달하였다.
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공과 사 구별을 전혀 못한다' '소꿉놀이 하러 온줄 안다' '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런가' 라며 그동안의 행태에 대하여 입을 모았다. 반면 여직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하여 함구중인 상태다.
한편 박양은 면담중 사장의 퇴사 제안을 수용한것으로 들어났다.
자세한 대화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있지만 직장내 나팔수라 불리는 한 소식통에 의하면 면담내내 즙을 짜내며 말도안되는 불만 사항들을 토로한것으로 전해진다.
박양은 익일부터 출근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업무 인수인계 또한 필요 없을 정도인것으로 들어나 향후 논란이 될것으로 전해진다.
모 기업 대표 A모 사장은 박양과의 긴급 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 후 대표 A씨는 사내 통신망을 통해
'서로 친한것도 좋고,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야말로 내가 원하는 사내문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급 시스템을 도입한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금일 사건이 가족같은 사내 분위기를 망치지 않았으면 하며, 향후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더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취지의 메일을 전달하였다.
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공과 사 구별을 전혀 못한다' '소꿉놀이 하러 온줄 안다' '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런가' 라며 그동안의 행태에 대하여 입을 모았다. 반면 여직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하여 함구중인 상태다.
한편 박양은 면담중 사장의 퇴사 제안을 수용한것으로 들어났다.
자세한 대화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있지만 직장내 나팔수라 불리는 한 소식통에 의하면 면담내내 즙을 짜내며 말도안되는 불만 사항들을 토로한것으로 전해진다.
박양은 익일부터 출근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업무 인수인계 또한 필요 없을 정도인것으로 들어나 향후 논란이 될것으로 전해진다.
이전글 : 인그로운헤어? 그거 안생기려면 우째야됨?
다음글 : 마라훠궈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