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시원섭섭하다는게 뭔지 알겠다 이젠
나두카쥬고요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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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7:14
29에 돌싱인 유저임
어제 법원에서 서류날라옴
5살짜리 아들이있는데
성과 본 변경신청이었음
한마디로 전 와이프가 재혼함
존나 시원하면서 아들 못본다는게 좀 그럼...
근데 뭔가 이제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새로운 삶을 살수있을듯함..
술이나 마시고싶네 오늘 회사 출근 안하고....
위로좀 해줘라 형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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